방탄소년단 뷔가 파리에서 시크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30일 뷔는 자신의 SNS에 "파리 여행기"라는 간단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파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뷔는 검은색 티셔츠와 흑청 바지의 조합으로 자연스러운 남친룩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뷔는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친근감을 드러내, 파리의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뷔는 지난 15일 셀린느 화보 촬영과 칸 국제영화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향했다.